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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것

탈영병 살인예고: 예고장 보기와 사건의 정황



상근이던 한 탈영병이 일산의 한 모텔로 여자친구를 유인해 자신을 배신했다며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사건이 이미 발생했습니다.
그는 이름을 검색하면 나올 정도의 유명한 프로 복서 였다고 하네요.

5명의 살인을 예고했다고 하는데요..
세상이 참 흉흉하네요.
(그는 이미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경력이 있습니다.)

덧) 여운계씨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