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첫째날입니다.
튜터가 정해졌다며 튜터 소개 메일을 받고 깜짝 놀랐어요.
(지나치게 체계적이고 꼼꼼해요 +_+ : 너무 좋음 ㅜㅜㅋㅋ)
튜터의 Comment 를 보고 좀 기뻤어요.
상냥한 듯한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아침일찍 울려퍼지는 핸드폰 벨소리와 함테 튜터를 처음 만났어요..
첫 느낌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튜터의 첫 음성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친절했어요.
아침이 상쾌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는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강의실에 피드백이 생겼어요.
강의실이 따로 있어 연기신청을 할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이더군요.
그리고 피드백을 눌러 보니
전화 내용을 고스란히 다시듣거나 mp3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튜터의 자상한 교정내용도 정말 좋았어요.
우선 튜터를 잘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구요.
내일 수업도 무척 기대됩니다.
'대외활동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각각의 서비스의 분석과 장/단점 분석! (0) | 2009.12.13 |
---|---|
블로그 검색 대결 : 다음 vs 네이버 (유이라는 키워드로!) (2) | 2009.12.06 |
다음 사전기능 (2) | 2009.11.29 |
[신용카드 추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유용한 외한 Epass 카드 (3) | 2009.11.23 |
검색 사이트 뭐가 제일 좋을까? (DAUM, NAVER 검색 비교) (13) | 2009.11.15 |
석이를 아시나요?!! (3) | 2009.11.09 |
전화영어 스피쿠스 레벨 테스트 해보다. (0) | 200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