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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을 크리스피 칠러와 함께~

 

 

 

 

매해 크리스피에서는 맛있고 시원한 칠러를 판매하고 있어요~~

저도 간간히 사먹곤 하는데요.

올해는 레모네이드와, 골드키위, 스트로베리 칠러를 판매하고 있네요~~!!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4500원과 5000원으로 나뉘어요~~!!

 

 

 

 

 

 

친구와 도넛을 먹고 더즌으로 사기엔 오늘 짐이 너무 많아서

오리지널 몇개만 담아서 집에 가져갔네요

 

물론 매장에서는~~ 맛난 도넛과 칠러도 즐겼습니다.

 

 

 

 

 

딸기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번 시즌 도넛 너무 좋아요+_+

!!

 

 

 

 

 

레모네이드랑 스트로베리 칠러를 하나씩 나눠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트로베리가 훨씬 맛있었어요.

레모네이드처럼 시큼시큼한 것보다

달달한게 좋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느 맛을 더 좋아하시나요?^^

 

 

 

 

아 사진을 보니 또 시원한 칠러를 마시고 싶네요+_+!!

 

 

 

 

 

p.s 이 포스트는 크리스피 크림 매니아로서 작성한 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