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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연예

여배우 죽이기 ,증권사 찌라시



루머로 사람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는지
사람들은 별일 아니라면서 말하는 말들이 한 사람의 목숨을 얼마나 쉽게 앗아가는지
다 알고있고 지켜보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반성하지 못한 증권가 찌라시는
이나영과 배용준을 결혼시키더니 이번엔 김혜수와 유해진을 결혼시켰다.
또 이를 포착한 몇몇 웨딩업체가 두 사람의 웨딩 컨설팅을 따내기 위해 서로 앞다퉈 협찬을 의뢰하면서 기정 사실화 됬다.
그리고 한지민과 알렉스는 연애중이란다.
글을 쓴 기자는 정정기사를 내겠다고 했지만
여배우로 사는일이 ,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생각해보고
여배우가 얼마나 이미지에 목숨을 거는지
연애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인기관리를 해야는지
연예계가 얼마나 냉정한 사회인지를 제발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보자
글을 키보드를 두드리라고 손이 있다면
생각해보라고 머리가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