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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문화 생활

KRING 을 통해본 금호건설의 뛰어난 패션 감각

 

“크링(Kring)에 다녀왔어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이색적인 공간을 찾아다니는 블로거들이 요즘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며 자랑하는 얘기다.

그들이 찍은 ‘크링’ 사진을 들여다보자. 이들이 남긴 다양한 감탄사 만큼이나 그들이 ‘크링’에서 느꼈을 설렘과 감동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어마어마한 사운드를 뿜어낼듯한 대형 스피커 모양의 외벽, SF영화 속 세트처럼 보이는 흰색 실내구조, 공간과 공간을 잇는 원통형 브릿지. 이 건물에는 평범한 게 별로 없어보인다.

이 파격적이고 과감한 디자인 뒤에 건축가그룹 ‘운생동(韻生同)’의 장윤규(45·국민대 건축대 교수)·신창훈(39) 소장이 있다. 건축을 통한 ‘인문학적 상상력의 실현’을 추구해온 이들은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탄탄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용 발췌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78251


크링을 처음 본 첫인상은 이랬다.
헉!! 이런 건물이 있다니!!
카메라를 잘 다루는 사람, 카메라로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Kring은 신선하고도 파격적이었다.
금호건설이 내내~ 주장하던 건설은 패션이다. 라는 말이 이렇게 잘 매치될 수 있는 건물은 이 Kring 이 최고가 아닐까?
CF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력을 한껏 발산한 모델에서도 건물에서도 똑같이 패션을 느낄 수 있다.




금호건설은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금호건설은 상을 받아 자만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건축 패션을 아름답게 가꿔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