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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먹거리 맛집

윤아가 광고하는 예지미인! 서포터즈로 다시 만나다 (첫 만남편)


 예지미인과 첫만남은 롯데시네마에서였어요.
롯데시네마에서 예매와 동시에 나눠주시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너무너무 좋아하며 하나씩 나눠가졌었죠.
알고보니 여자들에게만 나눠주는 특혜! 더라구요. (당연한거지만;)
이제는 요청해야만 받을 수 있지만 제가 갔을 때는 제가 예뻐서 그런지 응(?) 주시더라구요!
여튼 저에게 좋은 체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샤방샤방 윤아양
요즘 걸그룹이 대세인 가운데
미모 3위 안에 드는 거 같아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3인을 뽑자면 구하라, 윤아, 산다라 박 인듯 해요.
나이에서는 산다라 박이 가장 우세하네요. (숫자로;)
예쁜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질투는 하겠지만 너무너무 예쁜 윤아양은
역시 미모덕택인지 엄청난 CF을 소화해 내고 있어요.
사실 소시내에서는 태연이 인지도가 더 높은 것 같던데
아무래도 비쥬얼이나 키; 때문에 윤아를 기업에서 더 선호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윤아가 또 이미지가 청초 하고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그래서 제가 만났던 예지미인에는 윤아가 방긋 웃고 있었답니다.

예지미인은 총 7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어요.
저는 좌훈쑥찜질패드 외에는 모두 써보았는데
이번 주말에 마트에 가서 좌훈쑥찜질패드를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이유는 너무 너무 상품평이 좋아서랍니다.
우연히라도 만나보지 못했더라면
이런 좋은 제품을 모르고 아무 라인이나 쓸뻔했겠지요.
향도 디자인도 너무 건강지향적이라 쏙 반한 예지미인과의 첫만남은 롯데시네마에서 였지만 본격적으로 만난 것 올해 9월 말 예지미인 서포터즈가 되면서였어요.


서포터즈가 되면서 예지미인을 만나보고 체험할 기회가 생긴거였죠.
보내주신 제품은 예지미인 클래식과 예지미인 플러스 그리고 예지미인 플러스 라이너였어요. 7가지 제품중에 체험할 기회가 없었던 오버나이트와 좌훈쑥찜질패드는 제가 마련하였습니다+_+! 기대해주세요! 윤아가 예지미인만 쓴다며 유혹했던 그 제품! 저도 이제 쏙~ 반해서 예지미인만 쓴답니다. 서포터즈가 되어서 샘플이 하도 많이 왔길래 주위에 나눠주고 체험후기를 들어보니 다들 예지미인 칭찬하기에 바쁘더라구요. 여튼 첫만남 그리고 서포터즈로서의 두번째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졌답니다.
그럼 예지미인 + 윤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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