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것/▶ ◀

노무현 책 다시보기 - 여보 나 좀 도와줘 ;;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책입니다.
그런데 제목부터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권양숙 여사가 걱정되는 것은 물론이고. 며칠이 지났음에도 노짱기사만 보면 눈물이 흐르네요.
평상시에 노무현을 싫어하던 이들이 오히려 미안함에 마음이 아플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저희가 계속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