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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리뷰

MCM 내가 사랑하는 가방 ~!! [가방과 테디베어]




왕 큰 테디베어 한 마리와 미니 테디베어 한마리와
제가 좋아하는 가방 두개와 함께 동영상 찍어보았어요.
찍은 이유는 디자인의 칭찬이에요. 그냥 가만히 두고 보아도 예쁜 mcm 가방.


우선 mcm 이라는 메이커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MCM : 모드 크리에이션 뮌헨 "Mode Creation Munich" 의 약자
독일의 패션브랜드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인수되었다고 해요+_+
더욱더 사랑해주어야 겠네요!!!


디자인 점수
★★★★★
저는 항상 디자인을 많이 보고 사는 편인데
특히 흰색 가방은 정말 이뻐요.
어떤 옷에 코디해도 빠지지 않죠

A/S 서비스 점수
★★★★★
백화점 가서 수선 맡겨 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얼마나 친절한지..
수선이 왜 좋은지
모두 공짜로 수선이 된답니다.
제 룸메이트는 3년이 넘은 mcm 가방 가죽 교환도 공짜로 받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3년이 지난 가죽 교체 같은 걸 무료로 해주다니
이런 회사가 또 있을까요?
완전 반했어요.

휴대성 점수
★★★★☆
엑;; 사실 좀 무거워요.
짐이 많을 때 들고다니면 무겁지요 ㅜ
하지만 제 가방들은 다 많은 양이 들어가는 가방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만족해요.
이번에 쇼퍼백을 하나 장만하려고 눈여겨 보고 있는데 무겁긴 해도
프린세스 LION 류 가방에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