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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생활

전화영어 스피쿠스 : 튜터가 정해졌어요!


전화영어 첫째날입니다.
튜터가 정해졌다며 튜터 소개 메일을 받고 깜짝 놀랐어요.
(지나치게 체계적이고 꼼꼼해요 +_+ : 너무 좋음 ㅜㅜㅋㅋ)

튜터의 Comment 를 보고 좀 기뻤어요.
상냥한 듯한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아침일찍 울려퍼지는 핸드폰 벨소리와 함테 튜터를 처음 만났어요..
첫 느낌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튜터의 첫 음성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친절했어요.
아침이 상쾌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는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강의실에 피드백이 생겼어요.
강의실이 따로 있어 연기신청을 할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이더군요.

그리고 피드백을 눌러 보니
전화 내용을 고스란히 다시듣거나 mp3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튜터의 자상한 교정내용도 정말 좋았어요.
우선 튜터를 잘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구요.
내일 수업도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