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륜이 불륜 같지 않게 아름답게 승화되었다.
온달수(오지호)의 불륜은 사실 심적인 배신감은 강하게 느껴지나 심히 기분이 불쾌할만한 불륜이 아니다.
공감과 함께 천지애(김남주)에 대한 연민을 크게 만들게는 한다.
2. 코믹한 부분이 많다는 점
천지애 친구 무당 화자
허태준 사장의 백수노릇 : 태봉씨
천지애의 무식 어록
온달수의 어수룩함
한준혁 부장의 코믹 연기
3. 직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권력관계를 그려 흥미 진진하다.
이사의 권력에 눈 먼 모습이 현실에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4. 여자들 사이에서도 코믹한 아부와 아첨을 도입시켜 희하화 했다.
5. 이사 부인은 권력자이나 멍청하게 표현한다.
(단, 야망부분에서는 똑소리 난다.)
은소현의 무시에서 드러나는 무식함.
작품 쇼핑에서 우러나오는 무식함
'개인적인 생각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봉씨 ~ 연기력도 좋고 진가를 이제 발견! (1) | 2009.05.14 |
---|---|
션- 정혜영 부부의 러브스토리 (0) | 2009.05.13 |
김신영 디스코 동영상 완전 귀엽군요~~쏘핫~ (0) | 2009.05.13 |
방시혁 지드래곤 옹호 내용글 살펴보자. (4) | 2009.05.12 |
쇼음악중심 채연 울랄라 흔들어 (in 채연 쉐이크) (4) | 2009.05.09 |
4년전 X파일 다시보기 (1) | 2009.05.09 |
권상우 한국발언 , 공인으로서의 자각은 전혀 없나? (4) | 200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