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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연예

이연희 판소리


이연희판소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에덴의 동쪽 17회에서 이연희의 판소리 대목이 화제다.
이연희는 한복을 곱게 입고 아버지인 로비스트 제니스(유동근) 을 위해 연 파티에서 한복을 입고 나와
동철(송승헌)을 생각하며 처량하게 '아리랑'을 불렀다.

그러나 방송이 끝나고 '실소를 자아내는 아리랑 ', '차라리 노래를 부르지' '판소리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 같다'등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개인적으로는 'sm 배우로서 노력이 가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