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엣진에서 몇날 며칠을 노닥노닥 거리며 시간을 보낼 때마다 여러가지 물건들이 저를 자극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극 하는 물품들을 모아놓은 패션 뷰티 스타일을 보게 되었어요.
한혜진 씨가 쓰신 글이라고 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엘르 엣진은 에디터가 따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 모집하는 글을 보기도 했고
친구도 2기에 뽑혔다고 하던데 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는 알지 못해요.
하지만 에디터가 한 기수에 200명 정도라는데 그 분들이 이런 멋진 글을 쏟아내신다면 정말 엘르 엣진 너무 무궁무진한 패션 사이트가 되겠네요.
위에 글들은 이 글을 쓰고 나중에 쓴글인데 지금 다시 추가했어요.
엘르엣진에서 제가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에 대해 보여드릴려구요.
이밖에도 예쁜 이런 엘르 엣진 라운지를 데려올 수 있었요.
위에 있는 것과 같이 밑에는 아부해의 윤은혜가 보이시죠?
윤은혜의 드레스 코드와 악세사리에 대한 분석이 참 볼만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윤은혜씨 팬이기도 하고 해서 데려왔어요.
궁극적으로 데리고 오게 된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 이렇게 멋진 툴로 만들어서 카페나 블로그로 데려올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에요.
아직은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지금 기획중이랍니다.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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