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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리뷰

엘린마고 바스트 크림 사용 후기


이름은 바스트 크림이지만 사실 바스트 이외에도 발라도 좋을 것 같은 크림이에요.

기본기능은
건조하고 늘어진 피부 탄력 UP!
쿨링 효과로 피부 리프트 UP!
상큼한 복숭아 향으로 기분 UP!
끈적임 없는 촉촉 산뜻한 발림성!

그렇다면 주성분이라는 퓨에라리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퓨에라리아는 미리피카는 태국지방에서 나오는 칡의 뿌리입니다.
타이칙뿌리라고도 하고 그냥 퓨에라리아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분비를 촉진시키는 천연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가슴에 탄력을 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어 주는 꿈의 식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오호라
그렇다면 제품을 한번 살펴볼께요.


요것이 개봉한 처음 샷입니다.
거의 가득찬 보송보송한 크림이 잔뜩이네요.
사용은 500원 크기 정도를 덜어내어 문질러 주면 된다고 해요.
처음에 멋 모르고 듬뿍했다가 온몸에 발랐답니다; ㅎ


향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복숭아 향이라서 거부감 없이 상큼하게 사용했구요
끈적임은 없으나 피부가 너무 매끄러워 지는듯한 기분이 잠시 잠깐 든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피부도 더 좋아지고 예뻐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아직은 효과를 봤다고 말하기에는 이른 단계이고요.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두(웩 ㄱ-) 업업~ 되기를 바라며!!